모두의 창업 200만원 지원금을 받자마자 어디에 쓸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1기 참여자의 후기를 참고해 지출 계획을 짰다면 먼저 규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2기 공고 기준으로는 1기 때 막혀 있던 온라인 결제대행(PG) 업종이 새롭게 열렸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결제로 새로 열린 선택지
온라인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자금의 쓰임새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결제 방식이 편해졌다고 해서 단순히 카드를 긁는 것에서 끝나지는 않습니다. 어디서 결제했는지, 어떤 목적과 결과물을 얻었는지 명확한 증빙을 남겨야 합니다.
특히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해외 결제나 구독형 정기결제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원문이 세세하게 열려 있지 않습니다. 본인이 전달받은 안내문이나 가이드를 통해 구체적인 허용 범위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전히 지켜야 하는 기본 사용 원칙
온라인 결제가 열렸다고 해서 모든 지출이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1기 가이드를 기준으로 보면 재료구입, 외주용역, 문헌구입, 지급수수료, 여비, 회의비 등 정해진 여섯 가지 비목 안에서만 써야 합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같은 자산성 물품 구입은 여전히 제한됩니다.
또한 사용 기한 내에 쓰지 못한 잔액은 반환 조치됩니다. 2기 세부 안내에서 지정된 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전체 개발과 지출 일정에 맞춰 카드를 써야 합니다.
기획과 앱 개발을 위한 외주용역
직접 만들다 막혔거나 내부 인력이 부족한 초기 대표님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비목은 외주용역입니다. 머릿속 아이디어를 시제품이나 IT 프로덕트로 구현할 때, 이 항목으로 개발사와 계약을 맺고 진행합니다.
공식 집행가이드 사용 예시에도 앱 개발 같은 용역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대금을 치르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세금계산서, 계약서, 결과보고서 등 요구되는 적격 서류를 챙겨줄 수 있는 개발사와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쓸 곳이 넓어질수록 주의할 점
카드를 쓸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면 이것저것 소액으로 여러 곳에 결제하기 쉽습니다. 2기 공고 기준 1라운드 합격자 8,000명 중 2라운드에 진출하는 인원은 1,000명입니다.
2라운드 진출 심사는 1라운드에서의 과정을 관찰하고 사업계획서와 활동 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200만원과 별도로 제공되는 AI 솔루션 지원을 따로 잘 활용하면서, 창업활동자금은 보고서에 적어낼 뚜렷한 결과물에 집중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200만원 예산의 효율적인 배분 예시
예산을 나눌 때는 필요한 서비스나 도구에 소액을 배분하고, 남은 금액을 확실한 산출물 하나에 몰아 쓰는 방식이 깔끔합니다. 센티프의 프로젝트 경험에 비춰보면 지원사업 예산 200만원 규모에서 외주 개발을 맡길 때 얻을 수 있는 실제 산출물은 크게 두 가지 유형입니다.
핵심 기능이 실제로 돌아가는 프로토타입을 구축하거나, 본격적인 개발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의 전체 기획과 버튼이 눌러지는 프로토타입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센티프는 노코드 툴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개발을 진행하며, 정부지원사업으로 첫발을 떼는 초기 대표님들의 요구사항과 기한을 맞추고 있습니다. 결제 증빙이 중요한 만큼 모두의 창업 카드로 대면 결제도 지원합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페이지 최하단을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